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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선도 중추기관' 우뚝!충북과학기술혁신원 'AI융합 신산업 창출분야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 선정
▲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 AI융합 신산업 창출분야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된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사)충북과학기술혁신원 건물 전경.

(사)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의 성과가 매우 놀랍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 AI융합 신산업 창출분야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웰케어 산업특화 AI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지난 2020년 1월 민간인 최초로 노근호 원장이 취임하면서 기관명을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으로 변경하는 등의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 그리고 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뒷받침 되면서 대형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되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충북과기원이 ICT 산업 및 과학기술 진흥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선도 중추기관'은 물론 '충북도내 혁신기관 네트워크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순간이다.

이번에 선정된 '웰케어 산업특화 AI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AI를 융합해 지역산업 발전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하여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북과기원이 베스티안병원, 충북대병원, 인공지능전문기업인 ㈜아크릴 등 14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웰케어(wellcare)'는 예방적 케어와 웰빙, 피트니스를 결합한 개념에 뷰티, 식품, 건강산업을 융합한 신성장 동력산업을 말한다.

충청북도와 충북과기원은 웰케어 산업의 AI융합 인프라조성과 관련하여 산업부의 신사업 수요조사를 제출하고 사업 필요성 등을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노력을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 체계 구축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 지난 1월 6일 취임 1주년을 맞은 노근호 원장이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반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충북과기원은 끊임없는 연구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웰케어 산업특화 AI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에는 2023년(3년간)까지 143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7억원, 청주시 3억원, 기타 3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융합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업 수요 기반 산업 특화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기술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능형 웰케어 제품 및 서비스 비즈니스모델을 발굴 실증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맞춤형 웰케어 비즈니스 사업화를 지원하고, 실증데이터를 수집해 제품 공동연구개발, 기술지원, 해외진출 및 마케팅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으로 신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또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으로 혁신 지원 기반 조성, 플랫폼 운영으로 혁신지원 체계 고도화, 플랫폼 및 비즈니스모델 실증을 통한 산업 활성화로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맞춤서비스를 개발, 운영함으로써 유관 산업군의 데이터를 융합한 지식정보 기반 신산업을 육성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을 위한 전주기적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게 된다.

충북과기원 노근호 원장은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반의 과학기술과 이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생산, 데이터 인프라 기반구축을 통한 뷰티, 헬스케어 등 웰케어산업이 급성장 중"이라며 "개인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웰케어 AI융합을 위한 기업지원 인프라를 조성하고 신산업·신시장 창출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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