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위즈코어 '유니콘 기업' 飛上!'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 "충북대 LINC+ 사업단 대가협 소속"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된 위즈코어의 주력제품인 스마트공장 통합관리 플랫폼 '넥스폼' 이미지.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유재수) '대표가족회사협의체'(대가협) 소속 기업인 ㈜위즈코어(대표이사 박덕근)가 유니콘 기업으로 날개를 달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 사업)'에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위즈코어는 스마트공장을 위한 제조데이터 통합 관리 플랫폼 'NEXPOM'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제조업의 디지털화에 앞장서고 있는 'IoT·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7일 '2021년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 사업)'에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을 발표했다.

'유니콘 기업'(Unicorn)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에 창업한 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한다.

그만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기업들이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 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해외진출, 자금(투·융자) 제공 등 종합 지원을 통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 사업)' 선정 15개 기업 명단.(가나다 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2020년 15개의 미래 유니콘 기업을 선정·지원했다.

그리고 ▲투자 유치 1,095억원(해외 474억원, 국내 621억원) ▲매출액 1,532억원(해외 76억원, 국내 1,456억원) ▲고용창출 278명(국내 278명) ▲법인 설립 4건(해외 4건) ▲사업 제휴 35건(해외 14건, 국내 21건) ▲특허 출원·등록 226건(해외 37건, 국내 189건)의 성과를 얻었다.

올해는 ICT 또는 ICT 기반 융·복합 분야 중소기업 중 ▲법인 설립 후 최근 3년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 원 이상 투자받은 기업 또는 ▲최근 3개년 매출액이 연평균 10% 이상 증가한 기업을 지원요건으로 하여 탄탄한 성장 가능성 및 잠재력을 보유한 ICT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했다.

한편 올해 공모에는 총 57개 기업이 신청하여 3.8: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기술 수준 및 시장성, 국제적 역량,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환원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5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된 15개 기업은 ▲㈜다비오(AI기반 지리정보 제작·관리 플랫폼) ▲㈜디토닉(시공간 빅데이터 분석 엔진) ▲㈜루미르(항공우주부품, 인공위성 시스템 개발 및 공급) ▲㈜모라이(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개발) ▲㈜소셜빈(인플루언서 기반 E-Commerce) ▲㈜실크로드소프트(데이터베이스 실시간 동기화 CDC솔루션 ▲㈜쓰리디팩토리(메타버스) ▲㈜에이치투오호스피탈리티(비대면 숙박 솔루션) ▲㈜엘리스(AI기반 맞춤형 SW 교육 플랫폼) ▲㈜원투씨엠(모바일 인증) ▲㈜웰트(디지털헬스) ▲㈜위즈코어(IoT·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크로커스(AI기반 에너지 최적화 통합관리 ▲㈜퓨리오사에이아이(시스템 반도체) ▲㈜한국축산데이터(AI 기반 스마트팜) 등이다.

이들 기업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본투글로벌센터, 서울보증보험 등 유관기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신용보증, 투자유치 연계, 해외현지 특화프로그램, 이행보증보험 지원, 법률자문 등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받는다.

먼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3년간 최대 100억 원의 신용보증 지원을 받으며,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조성하는 한국 ICT펀드(KIF)를 통해 벤처캐피탈(VC)의 투자 유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한 본투글로벌센터(B2G)가 제공하는 제품 현지화(PMF, Product-Market Fit) 상담 등을 통해 해외진출을 위한 사전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해외 거점(미국 KIC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베트남 해외 IT지원센터 등) 현지 전문가의 보육·상담(멘토링) 등 특별 프로그램(4개월)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회도 제공받는다.

이와함께 SGI 서울보증의 보증보험 지원, ICT 법률자문단의 법률자문 서비스 등 다방면의 집중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은 "ICT창의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5년간 지원한 센드버드가 올해 4월 유니콘 기업이 되는 등 ICT 분야에서 유니콘기업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며 "역량 있는 ICT 유망 기업들이 맞춤형 종합지원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드버드'는 지난 2013년 설립후 Series C 투자(1억 달러) 유치를 통해 한국 최초의 기업 대 기업 거래(B2B) '소프트웨어 분야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한 바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