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 제조회사인 ㈜네오텍이 충북 청주에 새 공장을 짓는다.
청주시와 ㈜네오텍은 18일 청주테크노폴리스 3차 지구에 신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
㈜네오텍은 726억원을 들여 PCB 인쇄회로기판용 적층판 제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고용 예정 인원은 428명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에 본사를 둔 ㈜네오텍은 연매출 20% 이상 증가에 따라 새 공장을 짓게 됐다. 이 업체가 생산하는 PCB 인쇄회로기판은 반도체 등 전자기기의 주요 부품으로 쓰인다.
한범덕 시장은 "최근 반도체 업계에 인쇄회로기판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투자를 결정해준 네오텍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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