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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성과' 놀랍다!정부 '대형 국책사업' 공모 잇따라 선정 … "산업계 발전 및 경제 활성화 견인"
▲ 2020년 1월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 개소식을 마친 후 노근호 원장(앞줄서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충북과기원(당시 충북지식산업진흥원) 현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의 성과가 매우 놀랍다.

정부의 대형 국책사업 공모 선정은 물론 지자체 위탁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ICT 산업 및 과학기술 진흥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선도 중추기관'은 물론 '혁신기관 네트워크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1월 민간인 최초의 노근호 원장이 취임하면서 이같은 성과는 괄목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기관명을 기존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으로 변경하면서 혁신을 거듭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충북과기원의 신규사업 확보 실적을 보면 2018년의 경우 총 4건에 10억원.

이듬해 2019년은 9건 159억에 불과했다.

그러다가 노 원장 취임 첫 해인 2020년은 무려 42건 656억2천5백만원으로 급증하게 된다.

당초 2020년 목표액 500억원을 훌쩍 넘긴데다 전년도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난 엄청난 금액이다.

▲ 노근호 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일 'CBIST 2030 비전선포식'을 온택트 방식으로 발표하고 있다. 

그리고 올들어 5월 18일 현재 신규사업 확보액만도 11건에 433억8천3백만원에 달하고 있다.

반년도 안된 5월 중순 현재 지난해의 66%를 달성해 이 기세를 이어간다면 지난해 수주액을 훨씬 넘길 전망이다.

올 들어 확보한 신규사업 확보 실적을 세부적으로 보면 지난 5월 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 AI융합 신산업 창출분야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웰케어 산업특화 AI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2023년(3년 간)까지 143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7억원, 청주시 3억원, 기타 33억원)을 받게 된다.

이에 앞서 ▲SW신서비스상용화지원사업(7천3백만원, 과기정통부) ▲충청북도 빅데이터활용 및 데이터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8천만원, 충북도) ▲청주기능지구연구회 운영사업(1억원, 충북도) ▲스마트특성화 기반 구축사업(모빌리티 전장부품 기능안전 기반 구축, 200억원, 산자부·충북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80억원, 산자부·산단공·충북도) 공모에  선정됐다.

▲ 노근호 원장이 2020년 2월 '갑질 근절 선언식'을 갖고 정재욱 본부장과 홍혜원 선임연구원으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지난해 12월 노근호 원장(가운데)과 김미화 책임연구원, 이웅배 책임연구원(당시 선임연구원)과 함께 '2020 가족친화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충북경제정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2억원,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범도민 홍보활동(8천만원, 충북도) ▲소부장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2억원, 충북도) ▲자동차부품인증지원사업(2억원, 충북도)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1억5천만원)을 각각 수주했다.

또 이와는 별도로 타 기관의 ‘충청북도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특화단지육성 사업’(3천4백27억9천만원, 산업부·중기부·과기부·충북도) 공모 선정을 주도적으로 지원해 주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는 지역산업 진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크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는 곧바로 지역 산업계의 고용 창출은 물론 충북과기원 내부의 신규직원 고용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충북과기원이 지역 경제계 고용 창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충북과기원 직원수는 노 원장을 포함해 73명에 달하고 있다,

노근호 원장은 "이같은 성과는 충북과기원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노력과 충북도와 도민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혁신기관들과 협업해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면서 '과학기술 수도 충북 실현'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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