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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가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특수목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4일 현대엔지니어링, 리드산업개발, 에스알그린텍, 교보증권, 지트론, 진주산업, 윈스테크 등 7개 회사와 MOU 협약을 체결했다. |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청주산업단지~청주테크노폴리스~오창과학산업단지~옥산산업단지~오송생명과학단지를 잇는 청주권 산업단지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청주시가 참여하는 민관합동개발방식의 청주오창테크폴리스 산업단지가 본격 추진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청주시는 4일 민관합동개발방식에 따른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현대엔지니어링, 리드산업개발, 에스알그린텍, 교보증권, 지트론, 진주산업, 윈스테크 등 7개 회사와 MOU 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오창테크폴리스는 청원구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 일대 2백56만8307㎡(77만평)에 320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토지 보상에 들어간다.
그리고 2017년 착공해 2019년 준공 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가 들어설 경우 청주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창과학산업단지, 옥산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부고속도로 오창IC 및 서청주IC, 경부고속도로 청주IC가 인접해 있고 KTX오송역, 청주국제공항 등 교통망이 잘 갖춰져 많은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50%가량의 부지매입 동의를 받은 상태로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은 7월 중 임시 사무소를 개설해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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