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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에서 진단까지' 쉽고! 빠르게![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옥천 우수기업 탐방] ⑯바이오뱅크(주)
▲ 바이오뱅크(주)가 입주해 있는 충북 옥천군 충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전경.

'EZ'는 바이오뱅크(주)(대표 박성식)의 브랜드 명이다.

'이제트'(EZ)로 발음하지만 '이지'(easy)로 혼용해 읽는다.

즉 채혈에서 진단까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빠르게 검사할 수 있다는 뜻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이오뱅크(주)는 'EZ series'(시리즈)를 잇따라 제품화 하면서 빠른 진단에 이은 효과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바로 EZ-chip 혈액분석기,  EZ-gene 휴대용 유전자분석기, EZ-O2 산소발생기 등 'EZ series'이다.

◇ 바이오뱅크(주)는 … "혈액 진단검사의 뉴 패러다임 선언"

이를 통해 혈액 진단검사의 뉴 패러다임을 선언하며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쑥쑥' 성장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사스, 메르스 등 국가적인 재난 수준의 바이러스성 질병 확산을 막는데 전면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직접 호흡기 바이러스 발생 현장으로 빠르게 달려가 손 쉽게 검사를 실시한 후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3년 충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한 바이오뱅크(주)의 이력은 화려하다, 

▲ 박성식 대표이사는 "선도적인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

창립 이듬해 바로 산자부와 충북테크노파크의 '제1회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 후 중진공으로부터 벤처 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패밀리 기업' 선정(2015년) ▲CE/MDD 인증(2016년) ▲중기청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 충북중기청 '수출 유망기업' 선정, 미래부/K-ICT 제2기 'K-Global 300' 선정(2017년) ▲충청북도 '일류 벤처기업' 선정, KED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2018년) ▲질병관리본부 '유전자 검사기관' 선정(2019년) ▲특허청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 등잇따른 성과를 냈다.

여기에다 정부는 물론 지역 산·학·연 혁신기관들의 사업화 지원사업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면서 그 성과들을 극대화 시켜 오고 있다.

현재 바이오뱅크(주)는 하나의 기기에서 모든 혈액검사가 가능한 랩칩 제품을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휴대용으로 현장에서 실시간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여 소나무 재선충 및 과수화상병 현장 검사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및 유해가스를 제거하여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여 줄 수 있는 의료용 및 가정용 산소발생기 또한 개발을 완료하여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 회사의 주력제품 및 강점은

바이오뱅크(주)의 주력제품은 크게 세가지다.

EEZ-chip 혈액분석기,  EZ-gene 휴대용 유전자분석기, EZ-O2 산소발생기 등 'EZ series'이다.

▲ 하나의 기기에서 모든 혈액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는  EEZ-chip 혈액분석기

▲ 'EZ-chip 혈액분석기' = 하나의 기기에서 모든 혈액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는 제품이다.

혈액을 이용한 실험실에서의 모든 검사가 가능하다, 

즉 간기능 검사나 심장, 신장기능 등의 생화학 검사뿐만 아니라 적혈구 및 백혈구 감별을 하는 혈액검사, 그리고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하여 바이러스와 암검사, 알레르기 검사를 수행하는 면역검사 및 유전자 검사까지 혈액을 이용한 모든 검사가 하나의 기기에서 가능하다.

따라서 바이오뱅크(주)는 현재 이를 구현하는 Lab-on-a-chip 기기 및 디스크를 개발하고 있다.

▲ 현장에서 유전자 검사를 실시간으로 빠르고 쉽게 진행할 수 있는 'EZ-gene 휴대용 유전자분석기'.

▲ 'EZ-gene 휴대용 유전자분석기' = 실시간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군으로 세 가지가 있다. 

먼저 'EZ-gene field 휴대용 유전자분석기'이다.

현장에서 유전자 검사를 실시간으로 빠르고 쉽게 진행한다. 그래서 초도방역 또한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즉, 주사기를 활용한 유전자 추출방법을 도입해 약 5분 안에 유전자를 추출한 후 한 시간 이내 유전자 증폭과 신속한 분자 진단이 가능하다.

따라서 코로나19, 사스, 메르스 등 국가적 재난 수준의 바이러스성 질병 확산에 크게 기여하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 준다.

또한 동물의 조류인플루엔자 등 야생동물 및 가축 현장의 질병 진단, 식물의 소나무재선충, 과수의 화상병 등 다양한 식물의 질병 진단, 수산물의 새우흰점바이러스 등 수산 농가의 질병 진단도 책임진다.

다음은 'EZ-gene field 휴대용 유전자분석기' 보다 기동성을 갖추기 위해 차량용으로 개발중인 'EZ-gene workstation'(유전자 검사용 워크스세터이션)이 있다.

또 빠른 유전자 추출을 위한 'EZ-gene extractor' 등의 연관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 미세먼지나 유해가스 등으로 닫힌 공간에서의 공기질 향상을 위한 'EZ-O2 산소발생기'.

▲ 'EZ-O2 산소발생기' = 미세먼지나 유해가스 등으로 닫힌 공간에서의 공기질 향상을 위한 제품이다.

외부공기에서 질소를 추출하고 90% 이상의 산소를 집안에 공급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준다.

또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재가치료용 의료용 산소발생기도 개발을 완료했다.

특히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 된 공기 정화기능을 탑재하여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완벽히 제거한 제품 개발을 완료하여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 충북테크노파크와의 협력방안 성과 및 향후 계획은

바이오뱅크(주)는 창업 초기부터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의 옥천 의료기기클러스터 회원으로 가입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인 기업회원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동안 옥천 클러스터 전략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회사의 BI, CI 뿐 아니라 EZ-vac 자동채혈기 금형지원, 종합 카다로그 책자 제작 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을 받아 왔다.

그리고 2019년 옥천의료기기농공단지 공장 부지를 분양받아 2021년 하반기 의료기기 GMP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모두가 옥천 클러스터 전략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따라서 올해는 주력개발 제품인 EZ-chip의 생화학 및 면역과 혈액검사의 통합 검사기기는 물론 디스크 시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그리고 2022년부터는 유전자 검사까지 결합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혈액 진단검사의 Lab-on-a-chip 제품으로 개발 및 상용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1년 하반기에는 회사의 오랜 숙원사업인 의료기기 GMP공장을 착공하여 내년 초 완공 계획으로 현재 이에 매진하고 있다.

박성식 대표이사는 "바이오뱅크는 그동안 너무도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받아 지금까지 많은 성장을 해 왔으며, 이제 의료기기 GMP공장을 착공하여 새로운 제2의 도약을 기획하고 있다"며 "선도적인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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