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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분임토의를 마지막으로 2015 특성화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워크샵이 모두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NCS 센터장 분과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핸 토론을 하고 있다.) |
"꽃을 피우기 위한 첫 걸음을 이제 힘차게 내딛게 됐습니다"
14~16일 3일간 '2015 특성화전문대학 발전협의회 동계 워크샵 및 연찬회'를 주관한 특성화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한재석 회장(충청대학교 특성화사업 총괄책임자)의 자평이다.
한 회장 말 대로 이번 워크샵은 16일 분임토의를 끝으로 성황속에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는 것이 중론이다.
한 회장이 말한 '꽃'은 한 마디로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특성화사업)의 성공이다.
즉, 5년간 1조 5천억원 이상이 투자되는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인 이 사업을 잘 이끌어 가 최종 목표인 지식기반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을 양성해 나가는 일이다.
매년 15만명 이상의 핵심 전문직업인을 양성해 이를 기반으로 전문대학 취업률 80% 이상, 국가 고용률 70% 이상을 달성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자 성공 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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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재석 회장이 15일 저녁 열린 연찬회에서 특성화 사업의 성공과 전문대학 발전을 위한 건배를 제의를 하고 있다. |
한 회장은 이같은 거대한 프로젝트 달성(꽃)을 위한 첫 걸음(워크샵)을 힘차게 내딛게 됐다고 스스로 평가한 것이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해 7월 전국 136개 전문대학중 76개 대학이 특성화 대학에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규모 행사였다.
그런데 이같이 76개 대학 300여명 이상이 처음으로 모여 성공적으로 치른 성공 동력은 무엇일까.
참석자들은 특성화사업 성공을 위한 모두의 '열정'을 첫째로 꼽았다.
행사를 주관한 특성화전문대학 발전협의회(이하 특성화 발전협)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76개 특성화 대학과 특성화전문대학 총장협의회, 그리고 주관 부처인 교육부, 특성화사업 평가 업무 위탁기관인 한국연구재단.
특성화 발전협이 중심이 돼 이들 학교와 기관들이 다 함께 하모니를 이뤄 열정을 보탰기 때문에 꽃을 피우기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 딛게 됐다는 것이다.
특성화 발전협의회는 이번 행사는 물론 특성화 사업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성공을 위한 방향 설정과 전략 수립, 이에 대한 모두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 각 대학과 연계한 정보 교류, 그리고 대내외 홍보 등 이 모두가 발전협의회의 몫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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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워크샵은 특성화발전협의회가 중심이 돼 참석자들의 열정과 의지, 그리고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공리에 끝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
교육부도 특성화사업을 국가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한 후 이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한국연구재단 또한 마찬가지다. NCS 기반 교육과정을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 무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이 사업의 성과관리, 평가를 위해 어려움을 겪는 각 학교 지원에도 열성이다.
무엇보다 이번 워크샵 성공은 물론 앞으로 이 사업을 이끌어 나갈 주인공은 76개 특성화 학교에서 참여한 3백여명의 구성원들이다.
이들은 3일동안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학습 열기로 가득찼다. 특성화 사업의 성공을 위한 강한 의지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같은 열정으로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었기에 특성화사업의 목표 달성은 이미 활짝 열린 것이 아닐까.
이와 관련해 한재석 회장은 "안으로는 NCS 성과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밖으로는 국민들과 사회, 기업체들에게 전문대학 및 특성화사업에 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산업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은 물론 이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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