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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의 선문대학교는 친환경 미래 일자리로 전환하기 위한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시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위기의 굴뚝 일자리, 친환경 미래 일자리로 전환'을 목적으로 충청남도가 아산·보령·서산·당진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2025년 12월까지 국비 328억 원을 포함해 총 409억 원이 투입되며, 선문대는 5년간 37억 원을 지원받아 '자동차부품산업 인정경쟁력 강화 지원'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선문대는 27일 아산시에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6월부터 50명의 예비 창업자 전문 교육 등 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650명의 교육 훈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선문대 산학협력단 김종해 단장은 "2012년부터 3D 분야의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인 프랑스 다쏘시스템과 교육 협약을 맺고 지난 10년간 3D 교육 분야에 지속해서 투자해왔다"며 "우수한 인프라와 특화된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 및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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