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5월 28일 오후 충북창업스타티움에서 제14기 지식재산기반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특허청,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 충북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5월 24일(월)부터 5일간 지식재산기반 우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16명의 수료생에게는 ▲1인 1건의 국내 특허출원 무료 지원 ▲3D모형 설계 및 제작·후가공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각종 창업 네트워킹 행사 참가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3기와 이번 기수에게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주관으로 인한 혜택으로 우수 창업기업 10개팀을 선정해 1,0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2021년 스타트업 스쿨 사업에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한 수료생은 "교육기간이 순식간에 지날 정도로 막연하기만 했던 창업 준비가 교육을 듣고 나서 많이 구체화 되었고 이후 멘토링이나 후속지원 등 이 프로그램 안에서 정말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창업자들에겐 참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준비된 사람에게 반드시 기회가 온다"며 "창업자의 역량을 높여나갈 수 있게 센터에서는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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