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방사광가속기 융합연구소' 설립!충북대 "미래먹거리 산업 개발 · 국가 경쟁력 강화 … 초대 소장 박우윤 교수"
▲ 청주 오창 방사광가속기 조감도.

충북대학교가 방사광가속기 융합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리고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설치 될 방사광가속기를 토대로 지역의 미래먹거리 산업 개발은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에 본격 돌입했다.

충북대학교 방사광가속기 융합연구소 초대 연구소장은 의학과 박우윤 교수가 맡는다.

그리고 물리학과 신현준 교수가 부소장을 맡아 지난 5월 27일 방사광가속기 융합연구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충북대학교 방사광가속기 융합연구소는 청주시 오창에 구축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연구개발사업 등 연구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방사광가속기를 토대로 ▲대학, 지역 및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사광을 활용한 연구개발 과제 기획 및 수행 ▲국내·외 협력 프로그램 운영 및 네트워크 구축 ▲전문 인력 교육 및 양성 ▲연구 성과의 활용·확산 등의 사업도 수행할 방침이다.

방사광가속기는 양질의 X-선을 발생시켜 다양한 분야의 물질 분석 및 첨단과학의 연구 결과 도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기존의 3세대 방사광가속기보다 한 단계 개선된 4세대 광원 X-선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의 활용이 예상된다. 

충북대학교 방사광가속기 융합연구소는 연구소를 '기초과학연구센터·의료산업센터·제약산업센터·소재부품장비센터·Data Network AI 센터·산업기술융합센터·운영지원팀' 등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대학 및 산업 발전에 필요한 추가 빔라인 설치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작년 7월부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T/F팀을 구성해 방사광가속기 관련 심포지엄 개최와 포항의 방사광가속기 연구소 견학, KBSI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방사광가속기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추진해 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