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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타기업' 15곳 선정 … "컨설팅·연구개발 지원"
▲ 충북 스티기업 관계자들이 5월 31일 지정서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기술력을 가진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 15곳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31일 인증서를 받았다.

선정 기업은 금진, 내츄럴스푸드, 대송, 비케이엠, 새한, 아하식품, 에스에스케이, 에스지이엠디, 에스피텍, 제니코스, 제이에스텍, 제이투케이바이오, 창명제어기술, 천마하나로, 코이즈 등이다.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5년 평균 매출 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평균 1% 이상인 기업 중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이나 '월드클래스플러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곳이다.

도는 이들 기업에 한 곳당 연간 4000만원 내에서 전담 컨설턴트를 매칭하고, 기업 성장계획 수립과 R&D 기획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는 다음 해부터 연간 2억원 이내(최대 2년)의 상용화 R&D 사업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발굴 선정된 기업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춘 곳으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6개 스타기업을 지정했다. 오는 2022년까지 75개를 지정 육성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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