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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0월에 열린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에서 충남도, 천안시, 아산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협약서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차세대 자동차 부품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중인 천안 강소연구개발특구에 1·2·3호 연구소 기업이 탄생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강소특구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아트센터', '엠엠아이티', '에이피에스' 등 3개 기업이 연구소 기업으로 등록했다.
연구소 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 자본금의 10~20% 이상을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안에 설립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에 등록된 3개 기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기술을 출자한 기업들이다.
'아트센터'는 자동차 도어용 비접촉센서를 개발해 차량도어 끼임사고 방지 기술 실용화를 촉진하며, '엠엠아이티'는 단열 및 항균 성능이 우수한 차량용 경량 에어덕트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피에스'는 전기자동차용 모터를 생산하는 기술을 통해 연구소기업을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해 8월 정부로부터 한국자동차연구원을 기술핵심기관으로 한 강소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 강소특구의 연구소기업 설립은 이곳에서 개발된 신기술의 사업화가 본격화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연내 7개의 연구소기업 설립을 목표로 차세대 자동차부품분야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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