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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는 전날 교내에서 최병욱 총장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명준 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4차 산업혁명 특화분야 연구협력, 연구·교육 ·창업지원 관련 정보교환, 연구인력 및 장비 공동활용 등에서 적극 협력한다.
협약식 후 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미래가치 창출 등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 공동 R&D 추진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또 테스트베드(실증공간)와 모바일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물류 교육·실습시설인 한밭대 스마트팩토리센터를 방문, 기존 공장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보틱스 등을 융합, 제조업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는 미래기술과 기술 활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 총장은 "양 기관 보유 역량과 자원 등을 공유하고 활발한 상호협력으로 현재 직면한 지역위기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지역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업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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