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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LINC+사업단(단장 김동욱)이 대학 보유 우수 기술을 홍보하고 사용자 중심의 실용화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6월 2일 교내에서 온라인으로 '지식재산 평가쇼, Show me the IP(쇼미더아이피)'를 개최한 것이다.
잠재적 수요자와 최종 사용자를 대상으로 발명자가 기술을 직접 소개하고 기술 전문가의 객관적 평가가 동시에 진행됐다.
시장가치와 대·내외적 인지도를 극대화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 추진에 보탬이 되기위해 마련했다.
'저온·적응성 약독화 코로나19 백신 생산 기술'을 발명한 서상희 수의학과 교수, '번행초의 항비만 식품 조성물, 칠면초의 여성 골다공증 및 갱년기 예방치료용 조성물'을 발명한 이긍주 원예학과 교수와 공동 발명자 김승현 박사가 발명 기술을 소개했다.
500여 명의 잠재적 수요자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기술 평가에 참여했고, 객관적 평가와 이해를 돕기 위해 홍석주 박사가 기술 평가자로 참여했다.
김동욱 단장은 "지식 자산의 실용화 가치를 높이고 기술 수요자를 발굴하는 한편 궁극적으로 대학의 R&D 역량과 지식자산이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에 결정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 쇼미더아이피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만나 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단장은 이어 "충남대는 지난해 7월 기준 전국 대학 기술이전 실적 충청권 1위, 전국 13위로 학생과 교수 직무발명 지원 환경이 구축돼 있다"며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 기술이전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대전·충청권 기술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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