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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최병욱 총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박영송 원장과 ‘인공지능(AI) 집중 교육과정’ 기관협력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이 기획·운영하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과 '미래학' 분야 교육과정을 한밭대 대학혁신단의 국립대학육성사업과 연계, 고등교육 기회 확대라는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미래학’ 분야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강좌 운영 지원, ‘집현전’ 학습 수료자 세종시민대학 학점인정 등이다.
한밭대는 그동안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지역 산업체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빠르게 도입, 지역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재직자 재교육 프로그램인 인공지능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상인식 원리 이해하기’가 진행되고 추후 빅데이터 관련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 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8일부터 내달 19일까지로 전액 무료고 한밭대 정보통신공학과 정의림 교수 등 7명이 강의를 한다.
최 총장은 "양 기관 협력이 대학과 기관, 지역 산업체로 이어져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시민들의 미래지향적 학습욕구에 맞춘 교육과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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