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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첨단센서산업 허브 도시' 조성 박차
▲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이 창립총회 발족식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대전시가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본격 나서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특수영상 분야 기업과 영화제작자, 영화감독 등과 ‘특수영상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엔 리얼라이즈 픽쳐스 원동연 대표,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아트엑스 홍정훈 대표, 디엠라이트 김동민 대표, 스캔라인 VFX코리아 홍성환 지사장, JK필름’ 윤제균 감독,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 정재훈 사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수영상 분야 대표들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업들은 가상 프로덕션 구축과 특수영상 개발 및 제작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 기술사업화 공동 운영을 위한 거점센터 공간 조성 등에 노력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유성구 도룡동 특수영상복합단지 내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1300억 원이 투입되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지상 10층, 지하 4층, 연면적 3만 5280㎡로 80여개 특수영상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과 가상 스튜디오, 영상 후반작업 및 전문인력 양성 공간 등을 갖추는 사업이다.

2019년 11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뒤 현재 비용대 편익(B/C) 조사가 진행중이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 실내 촬영 세트인 스튜디오 큐브와 대덕특구 출연연 등 탄탄한 특수영상 R&D 인프라가 집적돼 있다"면서 "세계적 특수영상 제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예타 통과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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