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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개척에 중견기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와 KOTRA(사장 유정열)는 15일 IKP(InvestKoreaPlaza)에서 내수 중소·중견 50개 기업과 '수출개척기업 비즈니스 클럽' 출범식을 열었다.
지난 2월 24일 발표한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등대 프로젝트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수출 경험이 부족한 내수 중견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선정된 50개 내수 강소·중견기업을 시작으로 '수출개척기업 비즈니스 클럽'을 구성하고 2024년까지 총 30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내에 '내수중견 전용트랙'(2021년 30억원)을 신설했다.
글로벌 성장잠재력을 갖춘 강소·중견기업에 현지 시장조사 등 다양한 수출 관련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발급 사업을 한다. 올해 예산 250억원이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출범식에서 "강소·중견기업은 우리 산업의 허리로 우리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강소·중견기업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의 선봉에 설 수 있도록 정부도 해외 마케팅, 수출 네트워크·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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