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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가 16일 대전상공회의소 2층에서 'K-바이오 랩허브' 대전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가 ‘K-바이오 랩허브’ 공모사업 대전 유치를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협의회는 16일 오후 대전상공회의소에서 'K-바이오 랩허브' 대전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대전은 600여개 바이오 벤처기업, 대학과 병원 등 우수한 인프라·인력풀이 갖춰진 전국 유일한 바이오 창업 선도도시다"라며 "특히 국내에서 대전이 유일한 바이오메디컬 규제 자유특구이기 때문에 'K-바이오 랩허브'라는 날개를 단다면 세계 최고 바이오 거점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지향하는 국토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도 대전에 유치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태희 협의회장은 "대전지역 경제인들과 150만 시민들이 'K-바이오 랩허브' 대전 유치를 적극 응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오는 2023년부터 7년간 국비 2500억원이 투입되는 바이오 창업 전문지원기관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7월 초 대전시를 포함한 총 12곳 지자체 실사평가를 진행해 선정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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