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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일자리 창출 평생학습도시' 조성

충북 충주시가 일자리 창출형 평생학습도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01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받은 국비 9000만원에 시비 9000만원을 보태 단계별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는 평생학습도시 지원을 위한 추진 체제 구축과 원활한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2016년과 2017년에는 평생학습 러닝 벨트 문화조성에 힘쓰고, 2018년부터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먼저 평생학습도시 기반구축사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 ▲시민주도 평생학습 실무협의회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Good 충주 평생학습 정보망 구축 ▲평생교육강사 역량 개발 직무연수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당뇨발관리사(30명) ▲건강약선음식교육 전문가(25명) ▲어르신 건강관리사(20명) ▲행복학습센터 매니저(25명) ▲온천건강체험 학습지도사(25명) ▲실버맘 유아돌보미(20명) ▲어린이택견교실 강사(20명) 등 7개의 학습형 일자리 창출(165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은 은퇴(예정)자나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에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역 대학과 평생교육 관계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충주시 평생교육 협의회와 실무협의회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완성도도 높일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시의 풍부한 평생학습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를 통합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충주시 성장의 중심축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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