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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무인항공기학과 학생들이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EXPO Hackathon 대회'에서 '혁신 기술상'을 수상했다.
GS칼텍스 주최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이 대회에 참가한 한서대 '드론의 민족팀'(이준성 팀장, 정상훈·맹찬주 학생, 지도교수 이동진)은 기술 부문 1위로 혁신 기술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이다.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한서대 '드론의 민족팀'은 2박 3일 동안 주유소 캐노피와 기둥을 활용하여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해 모델링 시스템과 아두이노 코딩,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ROS 체제에서 Gazebo SITL(Software-In-The-Loop) 시뮬레이션을 돌려 드론의 항법 시스템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성 LINC+ 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혁신 기술상을 받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고도화해 실제 창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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