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 제천시와 ㈜뉴메드가 23일 제천시청에서 제천 제3산업단지 입주 협약식을 하고 있다. 뉴메드는 천연물 연구 기반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
천연물 연구 바이오 벤처기업 ㈜뉴메드가 충북 제천 제3 산업단지에 연구와 생산시설을 신설한다.
뉴메드 강희원 대표와 이상천 제천시장은 23일 제천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산업단지 투자와 업무지원 협약을 했다.
2003년 설립한 뉴메드는 황기, 헛개나무, 가시오갈피, 작약 추출물 등 개별인정형 원료와 기능성 원료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5년까지 353억 원을 투자해 제천 제3 산단 2만3466㎡ 부지에 건축 연면적 1만3000㎡ 규모의 연구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규 고용 예정 인원은 35명이다.
강희원 뉴메드 대표는 "한방 천연물 원료산업 클러스터가 있는 제천은 이를 활용한 산·학·연·관 협력사업 실행 가능성이 크다"면서 "제천의 한방 천연물을 적극 활용하고 세명대 한의과대와의 협업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뉴메드는 제천시와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과 세명대 한의과대학 등과 산·한·연·관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며 "제천 약초 산업과 한방천연물산업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