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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북경제포럼, 제222차 월례 조찬강연회 개최
▲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충북경제포럼(회장 차태환)은 6월 24일 목요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제222차 월례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은행 충북본부와 충북경제포럼의 공동 주최이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참석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하여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은행 서원석 충북본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서승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장는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전 세계적으로 '2050년 탄소중립'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면서 탄소중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경제와 사회가 당면한 과제가 됐으며 에너지부문에서의 탄소중립이 '국가 탄소중립 비전' 실현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에너지전환을 가속화하여 화석연료 중심에서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공급원을 전환하고, 전력망 확충 및 분산형 전원을 확대하는 등 에너지시스템을 혁신하며, 재생에너지와 수소를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신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충북경제포럼은 지난 1998년 설립된 이래 충청북도의 경제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 제시를 위해 기업인, 경제단체장, 교수 등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의 대표적인 경제단체로 월례조찬강연회, 시군 순회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충북 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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