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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1 일류벤처기업' 5~6곳 선정

충북도는 도내 벤처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을 2021년 '충북 일류벤처기업'으로 선정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다음 달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 등을 거쳐 8월 말 5~6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희망하는 기업은 소재지 시·군 기업지원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도내 본사나 공장이 있는 벤처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5년 동안 충북 일류벤처기업으로 인정받는다.

벤처·지식산업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 특허 등 지식재산권 창출지원 사업, 판로 및 마케팅 지원 사업 등의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 벤처기업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며 "이번 모집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지난 1999년부터 일류벤처기업을 선정해 왔다.

현재까지 도내 벤처기업 101곳이 뽑혔다. 이 중 75곳이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됐고 나머지 26곳이 유지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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