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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
제12차 수요과학기술회의가 29일 충북테크노파크 선도기업관 컨퍼런스룸에서 도내 주요 과학기술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수요과학기술회의에서는 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노근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 이영성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도내 과학기술관련 기관단체장 16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혁신기관과 관련한 정보통신기술(ICT), 4차산업, 바이오 등 분야별 과학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19개 기관이 시스템반도체 첨단패키징플랫폼 구축 등 27개 신규 과제를 제안했다.
그간 수요과학기술회의에서 발굴된 과제는 총 64건으로 그 중 한국형 스마트제조혁신 성장기반구축 사업 등 10개 사업이 사업화로 결실을 맺었다.
특히 올해는 신규과제로 제시된 27건에 대해 소관부서별로 추진 타당성과 시의성 등을 검토한 후,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수요과학기술회의는 지역 R&D(기술개발) 관련기관, 도내 선도대학 등 19개 기관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북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 창출과 육성기반 구축에 반영할 대형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정책과 최신산업 동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학‧연‧관 시스템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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