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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바이오니아·㈜세프라텍과 충북 제천시가 30일 제천시청에서 제천 산업단지 입주를 약속하는 투자협약을 하고 있다. |
첨단 기술을 보유한 ㈜엔바이오니아와 ㈜세프라텍이 충북 제천 제2 산업단지와 제3 산업단지에 공장과 연구시설을 짓는다.
6월 30일 이상천 제천시장과 엔바이오니아 한정철 대표, 세프라텍 염충균 대표는 제천시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투자협약식을 했다.
엔바이오니아는 2024년까지 제천 제2 산업단지 내 제천 공장을 증설한다.
300억원을 투자해 탄소섬유 복합소재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연구개발(R&D) 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제천 제3 산단에도 부지를 확보해 2026년까지 새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세프라텍은 2026년까지 제천 제3 산단에 연면적 2600㎡의 연구·생산시설을 설립하기로 했다.
멤브레인 컨택터·투과증발 기술이 적용된 분리막과 모듈 생산라인을 할 계획이다.
2001년 설립한 엔바이오니아는 양전하부가 첨단 필터 여과지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세프라텍은 엔바이오니아의 자회사로, 첨단 분리막 전문기업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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