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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LINC+ 사업단 '함께하는 좋은 수업 공모전' 시상식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 제주관광대학교, 한국비교정부학회가 공동 주최한 '함께하는 좋은 수업 공모전' 시상식이 6월 30일 Zoom(비대면)으로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지속됨에 따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토론 문화를 진작하고, 교수와 학생 간의 소통과 피드백, 융합적 지식 함양을 위해 추진한 이 공모전에는 24개 수상 팀이 선정되었다.

한서대학교 총장상 대상 2팀에는 전북대 김지훈(토목공학과) 외 3명의 '지역상생발전기금 유지 및 발전' 주제와 한서대 이민아(산업디자인 전공) 외 4명의 '더블 다이아몬드 디자인 방법론 과정 : 홈 오피스 데스크웨어를 중심으로'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우석대(설숙희 외 9명) '공유경제와 지역사회', 단국대(유도연 외 3명) '치과 내 위임 진료 및 과잉 진료', 건국대·서울시립대(김서연 외 3명) '적극 행정 활성화 방안', 건국대(신희용 외 6명) '학교폭력 집단심화 토론' 주제 수업이 선정됐다.

우수상으로는 한서대(홍동현 외 13명) '기업 직무분석 발표 수업', 한서대(주이지 외 6명) '기업 마케팅 사례 연구', 군산대(양성준 외 5명) '정책 분석론을 통한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의 평가', 충북보건과학대(김태윤 외 5명) '성장과 발달', 서울대·건국대·경희대·한양대(안채원 외 3명) '진로탐색 과목-로스쿨 진학을 중심으로' 팀이 수상했다.

'함께하는 좋은 수업 공모전'을 제안한 건국대 이상엽 교수(융합인재학과)는 "좋은 수업은 학생에게 지적ㆍ정서적 만족을 주고, 학생들의 변화와 성숙을 일으키는 수업"이라면서 대학생의 기를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관광대 강민수 교학처장은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성장 모습을 확인해 나아가는 진취적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건국대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제2회 공모전은 참여 대학을 확대해 공유학습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서대 김현성 LINC+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이번 좋은 학습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비대면 팀웍 정신으로 직접 기획하고, 동영상을 만들어 참여하는 학습의 장을 만들어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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