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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통합 상징' 청주시 흥덕구청 문열다

충북 청주시 새 흥덕구청사의 개청식이 1일 강내면 사인리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한범덕 시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등 3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제를 넘고, 오늘을 잇고, 내일을 짓다'라는 주제의 흥덕구청 영상물이 상영됐다. 흥덕구청을 떠나보낸 복대동 주민과 구청을 새로 맞은 강내면 주민의 축하 인터뷰도 온라인으로 전해졌다.

한범덕 시장은 기념사에서 "새 구청사는 행정 업무공간과 주민 편의공간이 함께하는 복합청사로 지어졌다"며 "상생과 화합을 상징하는 통합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흥덕구청 신청사는 2014년 청주시·청원군 통합 상생발전안에 따라 옛 청원군 지역인 강내면 사인리에 연면적 1만4938㎡ 규모로 건립됐다. 2018년 12월부터 636억원이 투입됐다.

주민 편의시설로는 1층 어린이집·문화교실, 2층 공연장(288석), 4층 다목적 체육시설 등이 들어섰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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