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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 전경. |
한밭대는 충청권 국립대중 유일하게 올해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밭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창업·사회경험이 부족한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유망 창업인재 발굴하고 초기 창업역량을 제고해 준다.
지원대상은 생애최초로 창업에 도전하는 만 29세 이하 20대 청년(1991.7.1.~2001.6.30 사이 출생) 또는 같은 조건의 20대 청년이 대표자로 있는 업력 1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한밭대는 충청권역 창업자 50% 이상을 포함한 예비창업자 10~15명 내외, 예비창업자 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예비창업자는 최대 1000만원(평균 700만원)을, 초기창업자는 최대 2000만원의 자금을 지원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사업계획서와 기타 증빙서류를 포함, 'K-Startup(www.K-Startup.go.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송우용 창업지원단장은 "예비와 초기창업패키지에 이번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 사업의 선정은 창업 지원의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역량을 집중하는 계기가 된다"며 "우리 대학이 창업특화적인 정체성을 확보한 가운데 조직자원의 역량을 집중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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