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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대전 'K바이오 랩허브' 1차 통과 … "충청권 격돌"
▲ 충북 K바이오 랩허브가 들어설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전경.

충북도와 대전이 'K바이오 랩 허브' 유치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충청권의 싸움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랩허브 유치 경쟁에 뛰어든 전국 11개 광역시·도 후보지를 5곳으로 압축했다.

충북, 대전, 경남, 인천, 전남이 최근 서류와 현장 평가를 통과했다.

중기부는 9일로 예정된 발표 평가 후 당일 후보지 1곳을 선정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 대전시가 'K-바이오 랩허브'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벤처타운 전경.

후보지는 부지 적정성, 사업 운영과 지원계획 타당성, 주변 인프라와 지자체 지원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K바이오 랩허브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새로운 혁신 기술을 활용해 감염병 치료제, 백신 등 신약 개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단기간 신약 개발이 가능하도록 한 공간에서 실험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할 수 있다.

국비 2500억원과 지방비 850억원이 투입된다.

창업기업에 입주 공간, 핵심기술, 연구 개발을 위한 시설 장비 등을 제공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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