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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반도기기업 인력채용 협약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이병호)는 5월부터 반도체 산업 분야 굴지의 기업과 인력 채용 협약을 했다고 6일 밝혔다.

반도체고는 ▲주성엔지니어링㈜(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전지 제조업) ▲㈜미코세라믹스(반도체 제조 공정 제품 제조) ▲㈜씨에스이(반도체 부품, 장비 생산) ▲㈜코캄(전기 자동차, 에너지 저장시스템 기업)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우수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기업체 맞춤형반 개설 지원 ▲맞춤형 선발 학생을 포함한 재학생 채용 약정 ▲회사·학교 간 협력을 위한 각종 교육활동 지원 및 기술 자문을 약속했다.

반도체고는 반도체 제조·설비·장비·재료 분야 기업과 꾸준히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있다.

올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 태양광, 이차 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유수 기업과 협약을 맺었다. 3학년 재학생 중 50%는 2021년 상반기 대기업, 중견기업 취업을 확정했다.

반도체고는 최신식 반도체공정 클린룸을 구축, 산업체 수요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한다. 9년 연속 취업률 최우수 학교로 뽑혔다.

이병호 교장은 "반도체 산업 분야에 인재들이 폭넓게 진출하도록 다양한 취업처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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