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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 신청사가 8일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에서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충북 혁신도시에는 11개 공공기관 중 7곳이 이전을 마쳤다.
진천지역으로서는 지난해 12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지난달 법무연수원이 이전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신청사는 3만51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설됐다.
이 기관은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하는 곳이다.
직원 230여명이 새 청사에서 근무하며 ICT와 각 산업분야를 접목하여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만들게 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를 계기로 창조경제 기반과 국가 균형발전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 및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발전 도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사 지방이전에 따라 충북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16년까지 충북 혁신도시에 11개 공공기관 이전이 모두 완료되면 4만2천명 규모의 도시가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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