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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의 재직자 일학습병행사업 학습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10개 기업의 학습근로자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21년 일학습병행 국가자격 외부평가' 2회차 시험에 응시해 기존 합격률의 2배를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9일 시행된 일학습병행 국가자격 외부평가 2회차 시험에 총 25명의 학습근로자가 응시해 사회복지분야에서 86.7%, 보건의료분야에서 70%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기존의 전국 평균 약 35%와 본교의 기존 합격률 43%와 비교하여도 2배 이상 상승된 합격률로 코로나19로 훈련에 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일학습병행에 참여한 기업, 근로자, 대학 모두가 노력한 결과이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014년 일학습병행 재직자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이래 총 93개 기업에서 821명의 근로자가 훈련과정에 참여했으며,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 성과평가에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최우수대학(S등급)에 선정되는 등 꾸준한 사업성과로 평생책임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일학습병행사업은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이 신규 채용한 근로자를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 훈련을 공동훈련센터와 함께 운영한다.
훈련 종료 후에는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외부평가를 시행하여 합격자에게 국가자격까지 인정하는 현장전문가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훈련 제도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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