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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는 오는 16일까지 교내에서 국방부,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국방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1 국방분야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국방부품 생산기반 조성과 산업밀착형 인재 양성,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1주 단위로 12명씩 총 2주간 24명이 교육에 참가한다. 3D프린터 기술 개요 및 활용사례 탐색, 3D프린팅 모델링 및 후가공 실습, 3D프린터 출력데이터 이해 및 3D스캐너 실습, 3D 활용능력 평가, 산업용 3D프린팅 현장 방문 및 실습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
밭대 최균석 3D프린팅사업단장은 "3D프린팅 제조기술 개발과 인력양성에 노력하고 있는 국방부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3D프린팅이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확산될 수 있도록 산업밀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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