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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대지구 첨단센서 특화단지' 조성 본격화
▲ 허태정 대전시장(오른쪽)과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8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첨단센서산업 육성을 위한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혁신성장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전시가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첨단센서 특화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첨단센서산업 육성을 위한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혁신성장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창업과 소통교류, 주거공간이 융합된 혁신성장센터를 건립하고, 장대단지를 첨단센서 특화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고 있다.

시는 혁신성장센터를 활용해 '첨단센서 신뢰성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센서 소재와 부품, 장비 기술개발과 사업화까지 전주기에 걸쳐 센서산업을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24년 까지  장대동 일원에 7만 3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협약식에서 "기업이 모이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첨단센서 밸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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