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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지원단 '유망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 충북대 창업지원단이 입주해 있는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건물 전경.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충북 유일의 초기창업패키지 수행 기관으로써 3년 미만의 유망 초기기업을 발굴하여 내년 2월 28일까지 기업별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선정 된 20개 기업은 창업 사업화 자금 지원 뿐 아니라 투자 유치, 창업교육, 제품 성능 검증 및 인·허가 취득 등의 다양한 초기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2011년부터 초기창업기업을 지원해 온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의 노하우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창업을 위한 공간과 인력, 장비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강현수 단장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20개사가 초기 기업의 어려움을 딛고 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시국이지만 '위기가 곧 기회다' 라는 생각을 갖고 창업기업과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한데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창업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편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및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지원 사업이다.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협약 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22년 2월까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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