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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SW중심사업단 'IoT융합 학생설계 SW융합전공' 첫 졸업생 배출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건명)이 4차 산업혁명시대 지능SW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IoT융합 학생설계 SW융합전공을 개설한 후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생설계전공이란 개인역량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학생 스스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이수할 수 있는 다전공 과정이다.

이번 2021년 학생설계SW융합전공 첫 졸업자는 정보통신공학부 4학년 최이루 학생이며, 이에 앞서 2020년 6월(교육과정 수시개편) SW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IoT융합 전공을 개설했다.

최이루 학생은 "평소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어 진로를 고민하던 중에 학생설계전공에 대한 소식을 접했다. 주전공인 정보통신공학 이수 중에 다루었던 IoT 관련 분야에 필요한 SW실무 역량을 갖추기 위하여 IoT융합 전공을 개설하였다"며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제공하는 EASY코스를 통하여 IoT기술과 프로그래밍,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빅데이터 이해와 분석을 통하여 IoT융합 전공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학생은 이어 "특히 학생설계전공을 통하여 평소 관심있던 분야의 교육과정을 직접 개설하고 심화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학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취업을 할 때 큰 장점이 될 것 같다"며 "졸업 후 스타트업 인공지능 회사에 취업하여 개발자로써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해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이루 학생을 지도한 SW융합교육센터장 김태홍 교수는 "학생이 직접 개설하는 학생설계전공이 쉽지 않은데 잘 이수한 최 학생이 대견하다"며 "AI·SW쪽이 주목을 받는 사회에서 IoT융합 분야 쪽 경쟁력을 갖춰 SW소양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단은 사업단 전문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수시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후 코디네이터를 통해 교육과정의 검토 및 설계를 지원받는다. 

코디네이터의 운영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 742호에서 진행되며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이 승인되면 다전공을 신청한 후 다음 이수를 하게 된다. 

학생설계전공 개설 시 이수 조건은 학생설계전공에 EASY 코스 교과목을 3과목 이상 편성하여야 하며, EASY 코스 1과목을 포함하여 학생설계전공 2과목을 이수한 이후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수 조건이 충족되면 학생에게 총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또한 매학기 SW융합전공 장학생 선발 자격을 부여함에 따라 마일리지가 우수할 경우 매학기 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는 IoT융합, 생물정보학에 이어 2022년 학생설계SW융합전공을 참여할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SW중심대학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W융합교육센터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SW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SW비전공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SW융합부전공(EASY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일리지 장학금을 통해 SW인재를 발굴하고 학생 스스로 SW중심대학사업단 활동 뿐만아니라 SW와 관련된 비교과 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수 활동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며 SW 인력 양성을 독려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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