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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대덕이노폴리스포럼' 연다 … "대덕특구 혁신생태계 논의"
▲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융합기술연구 생산센터 강당에서 (사)대덕클럽과 함께 '제64회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은 과학기술계 오피니언 리더와 특구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과학기술 및 대덕특구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정책토론의 장이다.

이날 포럼에는 이광형 KAIST 총장이 강사로 나서 '대전-세종 첨단산업생태계 조성'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김인호 대덕클럽 회장을 좌장으로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 ▲조상호 세종시 경제부시장 ▲송치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대전·세종시의 연구개발 및 창업 연결고리 첨단산업생태계'에 대해 토론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트브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특구내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연 전문가들 간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며 "온라인을 통한 많은 참여 및 의견수렴으로 내실 있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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