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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과기원 담당자가 근무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이 5060세대 신중년 과학기술인들에게 인생 2막을 열어줬다.
이들 신중년 과학기술인의 노하우와 경력을 기업에 전수해 기업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난 4월부터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신중년 과학기술인 43명을 기업에 매칭해 신규 R&D 기획 및 생산‧제조, 마케팅 분야 등에서 활약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7월 6일부터 7월 8일 3일간 충북과기원은 근무현장을 방문하여 근무실태, 목표 대비 과제 진행률을 점검하고 신중년 과학기술인 및 참여기업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신중년 과학기술인들은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업에 전수함으로써 지자체 및 기업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들며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한 보람과 만족을 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A위원은 에코오토 기업에서 활동하며 마케팅 분야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업 홍보 활성화를 위해 자문 및 기업 사업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퇴직 후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음에 감사를 표하고, 기업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여기업은 사업 참여로 기업부담률이 줄어들고, 신중년 과학기술인들의 컨설팅을 통해 애로사항이 해결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업 매출 및 성과 등이 눈에 보이고 있어 차년도 사업에도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람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여 정부 지원과제 수주에 큰 도움을 받았으며, R&D 분야에 기술지도 자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개선 및 매출 성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밝혔다.
노근호 충북과기원장은 "고경력의 5060세대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의 도내 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충북과기원은 5060세대 과학기술인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마련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꾀할 수 있는 양질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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