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 일대에 조성 중인 보은산업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가 늘어나면서 용지 분양도 활기를 띠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이 산업단지의 1공구 산업시설용지 42만4146㎡ 가운데 17.3%에 달하는 7만2412㎡를 8개 업체에 분양했다.
또 이곳에 입주할 목적으로 투자 협약한 업체가 사들이기로 한 용지 4만5223㎡까지 더하면 27.9%인 11만7635㎡의 용지를 분양하게 된다.
이 산업단지는 저렴한 분양가격(3.3㎡당 32만8000원)과 청주~상주 간 고속도로 보은 나들목에서 5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충북도와 군은 2031억원을 들여서 2017년까지 2공구 산업시설 용지 46만3935㎡를 포함해 1, 2공구 모두 88만8081㎡의 산업시설 용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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