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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 사례 공유하다
▲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대학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한 ‘2021년 대학혁신포럼’이 7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20일 폐막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대학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한 '2021년 대학혁신포럼'이 7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20일 폐막됐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학생참여 대학혁신 사례영상 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10개팀이 참여한 경진대회에서는 '꿈을 향한 도전, 시작되는 혁신' 제목의 영상을 출품한 이화여대 '게맛살' 팀이 대상을 받았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을 받은 도전학기제를 통해 게맛살팀은 장애아동을 위한 학습용 모바일게임 제작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포럼 참여자들의 최다 투표를 받은 대학혁신 사례에 주어지는 '대학혁신 핫템'에는 ▲'공감하고 실천하는 참교양인 양성을 위한 교양교육과정 선진화'를 발표한 신선정 강릉원주대 교육혁신원 부원장 ▲'지역사회 협력 봉사를 위한 서비스러닝 도입 및 운영'을 주제로 발표한 이지은 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교수 ▲'Em-power 자기성장을 통한 코로나블루 극복지원' 사례를 발표한 두경희 호서대 Caritas상담센터장이 각각 받았다.

3차원 온라인 전시관 부스 방문자 수가 가장 많은 대학에 주어지는 '성과전시 핫플 TOP3'에는 고려대와 국민대, 덕성여대, 성균관대가 선정됐다.

김영철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은 폐회사에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의 강연은 혁신을 요구받는 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통찰과 미래교육의 설계에 자양분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분이 열띤 토론과 지혜를 공유해 포럼의 가치를 더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대학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고등교육의 밝은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한국연구재단이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혁신, 오늘과 미래를 말하다'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7일간 열린 포럼은 대학혁신과 관련한 국내외 인사 강연과 대학별 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 학생사례 경진대회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이 '대학, 그리고 미래'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고, 오세정 서울대 총장, 켄 로스 미네르바스쿨 아시아 디렉터, 남수경 강원대 미래교육센터장 등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대학 혁신이 걸어야 할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대학은 15일부터 이틀간 ▲교육과정혁신 ▲혁신적 교수법 ▲원격강의/환경개선 ▲산학/지역사회 기여 등 총 6개 세션으로 나눠 그간 수행한 혁신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포럼 기간 중 사업에 참여한 143개 대학의 성과 전시관을 메타버스 형식의 온라인 3차원으로 구축해 대학 관계자뿐 아니라 대학혁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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