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고민이 한층 줄어들 수 있을까.
청주시와 충북대학교가 기업수요에 맞는 현장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청년 취업 돕기에 본격 나선다.
시에 따르면 9일 '2015 맞춤형 청년취업 지원 사업'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시는 사업비 지원과 함께 행정적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대는 학생 30명을 선발해 현장 맞춤형 경영사무 과정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생에게는 우수 중소기업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점과 연계해서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수료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취업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한다.
기업 요청 시에는 취업스킬교육과 희망직무에 따른 취업우선권을 부여해 취업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취업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