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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우수 스타트업 키운다" … 1호 창업펀드 운용사 'JB벤처스' 선정
▲ 충남 아산의 'JB벤처스㈜' 전경.

충남 천안시는 우수 스타트업 기업을 중점 발굴·육성하기 위해 조성하는 천안창업펀드를 전문적으로 운용할 민간 운용사로 'JB벤처스㈜'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운용사로 선정된 JB벤처스(대표 유상훈, 한권희)는 천안지역에 기반을 두고 충남 최초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운용사로 활동하고 있다.

JB벤처스는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JB 주식회사와 시너지 엑스가 출자해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연결·교육·공개 피칭 이벤트 등을 추진하는 엑설러레이터Accelerator)로 충남에서 유일한 사업투자 회사다.

천안창업펀드는 민·관의 자본합작으로 펀드 수익성을 추구하는 한편, 천안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라는 공익적 목적을 추구하는 제3섹터 방식의 펀드다.

결성액의 70%는 유니콘을 꿈꾸는 천안시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투자하게 된다.

운용사는 수익률을 위한 투자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기업에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한 사후관리(투자+엑셀러레이팅)와 지역성장에 공헌해야 한다. 

천안시는 올해 안에 창업펀드를 결성하고 100억 원 결성액을 목표로 하반기부터 천안지역의 착한투자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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