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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부장 강소기업 20개사 추가 선정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5월 24일 경기도 화성시 에버켐텍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강소기업' 지원 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 유망기업 20개사를 추가로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 희망 기업은 내달 10일부터 23일까지 기술보증기금 누리집 내 디지털지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평가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 예정이다.

선정 기업들은 최대 5년 동안 기술개발,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인력 등 기술혁신 단계별로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소부장 강소기업을 지속 지원하기 위해 프로젝트명을 '소부장 강소기업 100+'로 변경하고 선정 분야를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금속 ▲기초화학 등 6개에서, ▲바이오 ▲환경·에너지(그린에너지) ▲소프트웨어·통신(비대면디지털) 등을 추가했다.

소부장 강소기업 자격요건은 총매출액 중 소부장 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면서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지정기간(5년) 동안 추진할 목표 기술의 중요성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계획을 담은 ‘기술혁신 성장전략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평가는 서면, 심층, 최종평가 등 3단계로 구성되며 '기술혁신 성장전략서'의 타당성 및 효과성과 함께 기술력, 미래 성장성 등 전반적인 기업역량을 평가한다.

평가단계마다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며, 최종평가는 국민평가단도 참여한다.

중기부는 이번에 추가 선정 20개사를 비롯해 강소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강소기업 전용 기술개발 지원(4년·20억원)을 신설하고, 출연연・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전략협력 기술개발(3년·12억원)을 지원한다.

또 투자형 기술개발도 본격 확대(최대 2배수·30억원)해 혁신적이고 모험적인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도 강소기업을 적극 추천하는 등 금융 지원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소부장 강소기업들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기술독립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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