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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박달산 자연휴양림' 착공 … "2023년 개장"

충북 괴산군은 박달산 자연휴양림 건설 공사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94억원을 들여 장연면 산림복지단지 내에 조성할 자연휴양림은 131㏊ 규모로, 2023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컨벤션센터(연수·세미나실), 휴양관, 숲속의 집 30동, 숲속 광장, 무장애 데크로드, 방문자 안내센터 등이 갖춰진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인력·자재·장비 등을 지역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준공 후 휴양림 관리 인력도 지역을 주민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주변 지역민과의 상생 방안도 모색 중이다.

산림복지단지에는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산림레포츠시설,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에는 산막이옛길 등 많은 유명 관광지가 있지만 체류시설은 부족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겨냥한 박달산 자연휴양림은 명품 힐링 체류형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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