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오는 30일 오후 3시50분부터 6시간에 걸쳐 보람동 새청사 현관 앞 광장에서 개청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청식은 30일 오후 3시 50분부터 6시간에 걸쳐 새청사 현관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주요 행사는 1부 행사로 오후 3시 50분부터 시민 농악단 공연, 시민재능기부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현판 제막식, 그리고 17개 시도의 흙을 합토하는 행사가 거행된다.
2부 행사로 오후 7시 15분부터 시청 앞 상징조형물 인근에서 행복도시 세종의 모습을 담은 기억상자 매립행사와 기념식수 등이 진행된다.
그리고 오후 7시 30분부터 충남교향악단, 인가가수 공연에 이어, 소망의 풍등, 불꽃놀이 행사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된다.
한편 지난 2013년 총 사업비 1094억원을 들여 착공한 세종시청사는 4만 1661㎡의 부지(연면적 3만 2871㎡)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로는 ▲시장 집무실을 비롯한 사무실·종합민원실·119재난상황실 등 1만 7500㎡ 규모의 사무공간 ▲326석을 갖춘 대강당·대회의실 등 지원시설 및 보육시설 ▲은행과 체력단련실 ▲총 350대(지하 181대, 지상 169대) 규모의 주차장 ▲건물내부 쾌적성을 더해주는 실내 마당(중정,中庭) 등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는 30일까지 세종시청사를 세종시로 이관(무상양여)하며, 세종시는 이달까지 신청사에 입주해 30일 개청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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