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충북 1인 창조기업 활약상을 기대하세요."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가 3기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하는 1인 창조기업은 모두 8명.
지난 1년간 이 센터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창업 승부수를 던졌다.
포커스온(대표 이항무)은 올해 중기청 마케팅지원사업에 선발됐고 채움애드(대표 노은화)는 중기청 마케팅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하고 졸업했다.
졸업 기업중 TRS(대표 심진섭), 화우로(대표 김형익) 등 2개 기업은 진흥원의 연계지원을 받아 충북창조경제혁식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진흥원은 최근 3년간 36개의 졸업기업을 배출하는 등 지역 창업기업 보육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필수 원장은 "1인 창조기업이 직면하는 위기를 파악하고 생존율을 높여 창업환경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2기 졸업기업인 삼원산업 민영기 대표가 자신이 겪은 실전창업 노하우로 특강을 진행해 졸업기업 및 신규 입주기업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사업이란?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도내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모델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부응하는 대표적인 사업.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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