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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캠퍼스에서 'CEO' 키워
▲ 충북대 창업지원단이 예비창업자 22명을 대상으로 창업아이템사업화를 추진한다.(사진은 지난달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신용한 위원장이 충북대학교 창업동아리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청년 사업가를 육성하는 일에 발벗고 나섰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참신한 창업 아이템과 열정을 가진 예비창업자 22명을 선발해 청년 CEO로 키워내는 '창업아이템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업지원단은 이 사업을 통해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청년들에게 획기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해 줄 계획이다.

오는 19일에는 예비 창업자들과 협약을 맺고 1인당 최대 7천만원씩 총 9억4천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단계별로 창업교육, 시제품 개발·제작, 경영·마케팅·디자인 보완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박태형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많은 사람들이 성원을 보내준 가운데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은 갖은 창업자 선발을 완료하였다"며 "앞으로 성공창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오는 8월 일반인(학생 포함)대상 창업강좌(창업아카데미)를 개강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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