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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금성면사무소 뒤 장미터널에 빨간 넝쿨장미가 만개해 장미향기로 오가는 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꽃향기 가득한 금성면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금성면사무소에서 지난해부터 조성한 장미터널에는 300m 구간에 1000그루의 장미를 심었다.
이 장미터널의 넝쿨장미가 만개하면서 연인이나 가족이 추억을 남기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미터널을 따라 조성한 산책로도 있어 붉은 장미 넝쿨길을 걸으며 힐링도 할 수 있다.
장미터널 주변에는 봄 마다 장관을 연출하는 진달래 동산과 매실동산이 있어 봄부터 여름까지 지역주민과 청풍호를 찾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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