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총장 김주성)가 도서관을 신축한다.
교원대는 올 상반기부터 2018년까지 252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1만4천200여㎡)의 가칭 '미래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지하 1층에는 어린이 열람실·다문화 지원실·종합 영상실이, 지상 1층에는 멀티미디어 열람실·UCC 스튜디오·복합문화공간·북카페가 들어선다.
지상 2층에는 공공 학습실·일반 열람실이, 지상 3∼6층에는 자료실·상담실·국내외 교과서실·정책전문 자료실·옥상 정원이 마련된다.
학교 측은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할 방침이다.
교원대는 정부 예산 확보에 따른 대응 자금과 책상·컴퓨터 등 집기류 구입비를 확보하기 위해 동문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부터 '1-3-1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운동은 1명이 3년간 매월 1만원 이상 기부하는 것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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