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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와 한국조폐공사가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에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6월 23일 충남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대학생 참여형 혁신 추진·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인력 양성 ▲공공기술기반 창업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지원 ▲4차 산업 주요 기술과 노하우, 인프라의 공동 활용 ▲사회적 가치 창출·확산 협력 등이다.
특히 캡스톤디자인·창업경진대회 등 공동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7월에는 사회적 가치실현과 조폐공사 업무 관련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9월에는 조폐공사 사업·경영 관련 캡스톤 디자인 과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캡스톤 디자인은 산업 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학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은 국민 관점에서 조폐공사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과제 기획·설계·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다.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인재 양성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이루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혁신의 모범적인 사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폐공사 반장식 사장은 "학생들과의 협업이 공사 직원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고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공사 일하는 방식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해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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